NICE KOREAN NETWORK 이민 정보
NICE KOREAN NETWORK는 해외에 거주하거나 이민을 준비하는 한국인을 위해 최신 이민 정보를 제공합니다. 미국 이민, 미국 비자, 취업비자, 학생비자, 가족이민, 영주권, 시민권, USCIS 정책 변화와 실제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한국어로 전달합니다. 공식 이민국과 정부 기관 발표를 바탕으로 새로운 규정과 신청 절차, 시행일, 주요 변경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합니다.
다루는 주제
이민 · 미국 이민 · 한인 이민 · 비자 · 미국 비자 · 영주권 · 시민권 · U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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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신규 규정 발표…고연봉 허용 직종 목록 공개
캐나다 정부가 지난 16일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선발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고연봉 허용 직종 목록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오는 11월 3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조치로 적격 고연봉 직종 종사자는 노동시장영향평가(LMIA) 면제 및 고용제안 가산점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트럼프 정책에 미 합법이민 반토막…한국 이민비자 발급도 19%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제한 정책 영향으로 미 국무부의 합법 이민 비자 발급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인 대상 이민 비자 발급도 19% 줄었으며 유학생과 근로자 비자 등 비이민 비자 발급 역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밴스, H-1B '계약하인' 발언 논란에 "표현 미흡했다" 해명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H-1B) 수록자를 '계약하인'에 비유했던 기존 발언 논란에 대해 표현이 미흡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비자 제도 악용을 비판하려는 의도였음을 강조하며 제도 개편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DHS, H-1B 배우자 취업 허가 폐지 규정 추진 안건에 포함
미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 배우자의 취업 허가(H-4 EAD) 제도를 폐지하는 규정안을 규제 시행계획 안건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번 안건은 장기 추진 과제로 분류돼 당장 시행되지는 않지만, 향후 정식 입법예고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전망입니다.
호주, 자국 내 학생비자 신규 신청 제한
호주 정부가 자국 내 학생 비자 갈아타기와 과정 변경을 대폭 제한하는 개정 이민 규정을 지난 2일부터 전격 시행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유학생의 하위 학위 코스 전환과 대다수 유학생 가족의 동반 입국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미국 테크기업 클라우데라, 2년간 영주권 신청 취득 자격 정지
미국 법무부와 노동부는 테크기업 클라우데라가 미국인 근로자 차별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2년간 영주권 노동인증(PERM)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정지받고 2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고 지난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클라우데라는 향후 2년 동안 외국인 직원을 위한 영주권 스폰서십 절차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국 유학 비자 신청 철회 급증…BCA 준수 요건 강화 여파
영국 내 대학들이 내무부의 엄격해진 비자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입학 허가를 사전 취소하면서 유학 비자 신청 철회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교육 당국과 언론은 BCA 준수 요건 강화에 따른 여파로 분석했습니다.
일본 취업비자 일본어 증명 확대…JLPT 외 EJU·JPT·BJT도 인정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이 지난 14일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체류자격 심사 기준을 개정하고, 기존 JLPT 외에 EJU와 JPT, BJT 성적도 공식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비자·영주권 신청자, 10월 23일부터 USCIS 새 기한 규정 적용
미국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서류 제출 마감일 계산 기준을 개정한 새 지침을 오는 23일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추가서류 요구 답변 등 지정 일수가 명시된 마감일은 주말 연장이 유지되지만, 자녀의 만 21세 생일 등 자격 기준일은 주말이어도 자동 연장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TCS 등 주요 기업, H-1B 사기 혐의로 PERM 노동승인 정지
미국 노동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타타컨설턴시서비시스(TCS) 등 주요 IT 기업 8곳에 대해 H-1B 비자 남용 혐의를 이유로 PERM 노동승인 수속을 전면 정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을 통한 신규 노동승인 접수는 물론 이미 제출되어 계류 중인 신청서 처리도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호주, 숙련 노동자 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 및 소득 요건 인상 발표
호주 정부가 숙련 노동자 이민 비자의 신청 수수료와 고용주 후원 소득 기준을 일괄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 에볼라 여파로 이민 관련 서류 약 2만 5천 건 발급 중단
캐나다 정부가 중부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 조치로 약 2만 5천 건의 이민 서류 발급을 중단하고 3만 3천여 건의 비자 신청 처리를 제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