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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년 익스프레스 엔트리로 보건 의료 종사자 다각적 유치

Canada Immigration News2026년 9월 18일조회 50회
캐나다 정부가 2026년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시스템을 활용해 보건 의료 및 사회복지 종사자를 유치하기 위한 다각적인 이민 통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7일 이민 전문 매체 이미그레이션.ca는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가 만성적인 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범주별 선발(Category-based selection) 기준을 정비하고 대상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IRCC는 2026년 들어 보건 의료 및 사회복지 직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카테고리 선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수천 명의 의료 인력에게 영주권 신청 자격(ITA)을 발급했습니다. 특히 지난 4일 시행된 보건 의료 직군 전용 추첨에서는 종합점수제(CRS) 커트라인 475점을 기록하며 총 3,500명이 영주권 신청 초청을 받았습니다. 또한 캐나다 내 근무 경력이 있는 해외 의사들을 위해 신설된 전용 선발 트랙도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열린 캐나다 경력 의사 대상 추첨의 경우 CRS 합격선이 198점까지 낮아지며 현지 의료 현장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했습니다. 한편 2026년부터 보건 의료 직군을 포함한 주요 카테고리 선발의 최소 경력 요건은 기존 6개월에서 최근 3년 내 최소 1년 이상으로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카테고리 선발 외에도 캐나다 현지 경력 스트림(CEC) 및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PNP)의 보건 전용 트랙을 병행 활용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온타리오,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주요 주정부 역시 자체 보건 의료 인력 유치 트랙을 적극 운영하며 해외 의료 전문가들의 영주권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캐나다 영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국인 보건 의료 종사자와 관련 전공 유학생들에게 이번 유치 다각화 정책은 매우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등 해당 직종 종사자는 최근 3년 내 최소 1년 이상의 자격 있는 경력을 갖추고 언어 성적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울러 연방 익스프레스 엔트리뿐만 아니라 각 주정부 이민(PNP) 보건 트랙의 조건도 함께 비교하여 본인에게 최적인 이민 경로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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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nada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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