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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기 체류 비자 심사 연장... 임시 거주 신청자 대기 시간 늘어
Canada Immigration News2026년 9월 16일조회 37회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가 공개한 최신 단기 체류 비자 수속 예상 기간에 따르면, 유학허가증과 워크퍼밋, 슈퍼비자 등 임시 거주 비자 신청자들의 심사 대기 시간이 대체로 길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수속 기간은 지난 9일 자 기준과 비교해 업데이트된 수치입니다.
주요 비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캐나다 현지에서 제출하는 유학허가증 심사 대기 시간은 기존 7주에서 8주로 1주일 늘어났습니다. 나이지리아 등 일부 해외 신청 국가에서도 유학 비자 수속 기간이 1주일 연장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취업허가증의 경우 캐나다 국내 신청자의 평균 수속 대기 시간은 109일로 지난주의 110일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여전히 3개월이 넘는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국에서 신청하는 워크퍼밋은 대기 시간이 2주에서 3주로 늘어났습니다.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을 위한 슈퍼비자 역시 미국과 필리핀 등 일부 국가발 신청 건을 중심으로 수속 기간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비해 일반 방문비자 심사 기간은 며칠 안팎의 미미한 변동 폭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캐나다 이민부는 올해 들어 7월까지 183만 건 이상의 임시 거주 비자 신청을 처리했으나, 7월 말 기준 여전히 39만 4천 건이 넘는 신청서가 최종 결정을 기다리며 적체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캐나다 현지에서 유학허가증이나 워크퍼밋 연장을 준비 중인 한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은 체류 자격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자 만료일보다 충분히 앞서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비자 수속 지연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입학이나 취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이민부의 최신 심사 동향을 지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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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nada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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