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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점수 현황 공개…500점 이상 고득점자 1,200여 명 증가

Canada Immigration News2026년 9월 15일조회 22회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가 지난 13일 기준으로 집계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후보자 점수 분포 최신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현지 이민전문 매체 CIC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2주간 전체 풀 등록자 수는 120명 소폭 증가해 총 22만 6,793명을 기록했습니다. 점수대별 분포를 살펴보면 종합점수제(CRS) 501점 이상 고득점자 프로필은 이전 집계인 2만 101명에서 1,257명 증가한 2만 1,358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501점부터 600점 구간에서만 1,242명이 늘어나면서 상위권 점수대의 쏠림 현상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주요 추첨 합격권인 471점에서 500점 구간의 후보자 수는 같은 기간 2,085명 감소했습니다. 471~480점 구간에서 876명, 481~490점 구간에서 847명, 491~500점 구간에서 362명이 각각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 사이 실시된 4차례의 추첨을 통해 총 6,291명의 후보자가 영주권 신청 초대장(ITA)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9월 13일 자 스냅샷 통계에는 발표 직후인 지난 14일 주정부 노미니(PNP) 추첨과 15일 캐나다 경력자 전형(CEC) 추첨 결과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IRCC는 이 두 차례 추첨을 포함해 올해 들어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통해 총 12만 8,732장의 영주권 초청장을 발급했으며, 이 가운데 캐나다 경력자 전형이 전체의 4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는 현재 500점 이상의 고득점 후보자가 계속 누적되는 추세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 캐나다 경력자 전형(CEC) 합격선이 높은 점수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공인 언어 성적 상향이나 현지 경력 추가 확보를 통해 CRS 점수를 최대한 높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보건·사회복지나 직종별 선발 전형(Category-based selection) 등 점수 커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낮은 카테고리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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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nada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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