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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자 면제국 국민 대상 임시비자 전자 발급 절차 도입
Newland Chase2026년 9월 1일조회 3회

브라질 정부가 비자 면제 대상국 국민을 위해 임시비자(VITEM)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전자 발급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브라질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외국인들의 비자 취득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과 관광·단기 방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한 국가의 국민은 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 임시비자(e-VITEM)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비자 신청자는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승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자 발급 적용 대상에는 취업과 학업, 연구, 기술 지원, 투자 등 다양한 목적의 임시비자가 포함됩니다. 그동안 특정 목적의 임시비자를 받으려면 거주지 관할 브라질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직접 찾아가 대면으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이 대폭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민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전자 시스템 도입으로 비자 심사 및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비자 유형별로 요구되는 고유 자격 요건과 증빙 서류는 기존과 동일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비자 신청 절차는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지만, 브라질 입국 후 진행되는 연방경찰 체류 등록 등 현지 행정 절차는 기존 규정대로 이행해야 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은 브라질과 비자 면제 협정국에 해당하여, 브라질에 취업이나 유학, 투자 목적으로 체류하려는 한인 및 한국 국민의 비자 발급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속 기간과 비용 부담이 단축될 전망입니다. 다만 입국 후 현지 연방경찰 등록 등 후속 행정 절차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사전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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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land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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