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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미 국무장관 후보자 "한국 의원 비자 문제, 양국 간 해결될 것"

Korean Australia Visa News2026년 11월 1일조회 0회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최근 불거진 한국 국회의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 거부 및 지연 논란과 관련해 한미 양자 차원에서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비자 이슈에 대해 특정 개인 한 명의 비자와 관련해 문제가 있었으며, 이는 수십 년 전의 행동과 관련된 사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사안은 공개적인 기자회견 자리가 아닌 양국 간의 정식 외교 협의를 통해 해결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외신 및 관련 당국에 따르면 이번 비자 문제는 국회 국방위원회 진성준 위원장의 관용비자 신청 거부 사태 등을 계기로 불거졌습니다. 당사자는 미 측의 요청에 따라 과거 판결문 등 추가 증빙 서류를 제출한 뒤 출국 직전 비자를 정상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대화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북한 측이 미 동맹국들의 우려 사안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언제든 대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현시점에서 확정된 정상회담 일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발표는 한국 정치인 및 공직자의 과거 행적으로 인한 미국 비자 심사 강화 가능성에 대해 미 당국이 외교적 해결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한국 국민, 이민 준비자, 유학생 등은 과거 법적 기록이나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필요한 제출 서류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개별 비자 심사 기준 자체가 전면적으로 변경된 것은 아니므로 본인의 신청 자격 조건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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