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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여당 국방위위원장 "미국 비자 거부에 강력한 유감"

Korean Europe Immigration News2026년 10월 28일조회 0회
진성준 여당 국방위위원장 "미국 비자 거부에 강력한 유감"
사진 출처: Korean Europe Immigration News원본 이미지 확인 ↗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미국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신청한 비자 발급이 거부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미국 당국의 전향적인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지난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방위원회 차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방미단을 꾸려 태평양사령부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미단은 한미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태평양사령관 등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일정까지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진 위원장은 이번 비자 거부가 단순한 개인의 입국 제한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가로막은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맹국 국회의 위상을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근간인 상호 존중과 신뢰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지난 2014년 국회 국방위원으로 이미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전력이 있음에도 이번에 비자 발급이 거부된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측으로부터는 사유 설명 없이 거부 통지문만 전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한국 정치인의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한미 외교적 소통과 비자 심사 절차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사안은 국회의원의 공식 공무 출장 목적 관용 비자 심사에서 발생한 외교적 사안으로, 일반 재외동포나 유학생, 근로자의 비자 발급 절차에 직접적인 제도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미국 영사관의 비자 심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미국 방문이나 체류를 준비하는 분들은 신청 서류와 과거 이력 관련 제출 요구 항목을 꼼꼼히 사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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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urope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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