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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1개 부문 영주권 선발 방식 주요 개편 발표
New Zealand Immigration News2026년 10월 21일조회 0회
뉴질랜드 이민성이 부모초청 영주권 부문의 의향서(EOI) 선발 방식을 접수 순서 중심의 혼합형 제도로 전격 개편하고 지난 5일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혼합 선발 방식에 따르면 전체 선발 의향서의 약 90%는 EOI가 접수된 날짜 순서대로 선발되며, 나머지 10%는 신규 신청자 기회 제공을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뽑히게 됩니다. 연간 2,500명의 영주권 승인 한도와 기본적인 비자 신청 자격 요건은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또한 기존에 적용되던 EOI의 2년 자동 만료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신청자는 EOI 제출 후 2년마다 체류 및 영주권 신청 의사를 재확인하는 서식만 제때 제출하면 영주권 후보 풀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으며, 기존 EOI 소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새 시스템으로 자동 이관됩니다.
개편된 혼합 선발 체제 아래서 치러지는 첫 EOI 선발은 오는 11월 10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기존 신청자들의 대기 순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대상자들에게 대기 순위를 개별 안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뉴질랜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자녀가 부모를 초청할 때 무작위 추첨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 비해 예측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 90%를 선발하므로 오래 대기한 가족일수록 영주권 초청을 받을 가능성이 한층 안정적으로 확보됩니다. 다만 스폰서 자녀의 최소 소득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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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 Zealand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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