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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학생비자 신청 건수 증가… 거절률도 함께 상승
New Zealand Immigration News2026년 10월 20일조회 0회
뉴질랜드 유학생 비자 신청 건수가 대폭 늘어난 반면 비자 승인을 받지 못하고 거절되는 사례 역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주와 캐나다 등 주요 영어권 국가들의 유학 및 이민 규제 강화로 뉴질랜드로 향하는 유학생 수요가 몰린 영향이 큽니다.
뉴질랜드 이민성(INZ)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학비를 전액 부담하는 유학생 비자 신청 가운데 6천270여 건이 거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 회계연도 전체 거절 건수인 7천500여 건에 육박하는 수치이며, 해당 기간 전체 거절률은 34%로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거절률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학 알선업체 및 중개업체를 통한 허위 재정 서류 제출과 위조 금융 자료 사용이 지목됐습니다. 당국은 금융 증빙 서류의 진위 여부와 유학 생활비 충당 능력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 이민성은 석사학위 과정 신청서 및 특정 국적 지원자에 대한 검증 강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 서류 발주업체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유학 준비생들까지 심사 지연과 거절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특정 국적에 대한 차별적 조치는 없으며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동일하고 철저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향후에도 정교해지는 서류 조작 수법에 대응해 심사 절차를 더욱 철저히 유지할 방침입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뉴질랜드 유학 및 비자 취득을 준비하는 학생과 가족은 재정 증빙 서류의 정확성과 자금 출처 입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예금 잔액 증명뿐만 아니라 형성 과정과 거래 내역까지 상세히 증명하지 못할 경우 비자 거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공식 기관이 발행한 정확한 증빙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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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 Zealand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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