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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비자 승인율 49.3% 하락… 인도 학생 심사 강화
New Zealand Immigration News2026년 10월 7일조회 0회
뉴질랜드 이민성(INZ)이 최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접수된 인도 국적자의 역외 유학비자 승인율이 49.3%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뉴질랜드 밖에서 비자를 신청한 인도인 유학생 지원자는 총 8천463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절반 이하만 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반면 동일한 기간 비슷한 신청 규모를 기록한 중국의 경우 8천273명의 신청자 중 94.9%가 승인을 받아 국가별 승인율 격차가 45.6%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질랜드당국은 유학비자 심사 과정에서 제출 서류의 진위 여부와 재정 자격 증빙, 명확한 학업 의도 등을 한층 엄격하게 검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학 비자 서류 준비 시 서류의 정합성과 자금 출처 증빙을 완벽히 갖추지 않을 경우 비자 거절 위험이 고조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뉴질랜드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과 학부모는 심사 당국의 재정 증빙 및 서류 검증 기준 강화를 유의해야 합니다. 입학 허가서 제출 외에도 학비 납입 능력과 자금 출처, 학업 후 귀국 의도 등을 입증하는 증빙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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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 Zealand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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