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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영국·호주, 2027년도 입학생 대상 학생비자 요건 개정

Korean Canada Immigration News2026년 9월 29일조회 135회
캐나다와 영국, 호주 주요 3개국이 2027학년도 입학을 준비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비자 발급 요건과 재정 증명 기준을 전면 개정하고 나섰습니다. 주요 영미권 국가들의 유학생 및 임시 체류자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 유학 준비생들의 재정적, 절차적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퀘벡주를 제외한 지역의 학생비자(Study Permit) 신청자가 입증해야 하는 최소 연간 생활비 기준을 기존 2만 2,895 캐나다 달러에서 2만 3,448 캐나다 달러로 상향 조정해 지난 1일부터 적용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유학생들의 현지 정착 및 최소 생활 자금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영국 내무부 역시 오는 11월 30일 이후 접수되는 학생비자 신청서부터 체류 자금(Maintenance Funds) 증명 기준을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런던 체류 예정자는 월 1,570 파운드(9개월 기준 총 1만 4,130 파운드), 런던 외 지역 체류자는 월 1,203 파운드(9개월 기준 총 1만 827 파운드) 상당의 체류 자금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호주 정부는 재정 요건 외에도 동반 가족 규정과 학업 진급 요건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사과정(PhD) 학생을 제외한 일반 학생비자 및 졸업 후 취업비자 소지자의 가족 동반 입국을 원천 금지하는 한편, 동일하거나 더 낮은 수준의 학위 과정으로 이동하는 편입을 막고 반드시 상위 학위 과정으로 진급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현지 유학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2027년도 입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들의 비자 심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개정안의 세부 시행 시기와 적용 요건이 다른 만큼 지원 희망자들의 세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됩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2027학년도 영미권 유학을 구상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학부모는 지원 국가별로 바뀐 재정증명 기준과 동반 가족 비자 규정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캐나다와 영국 지원자는 요구되는 예치금 규모가 늘어난 만큼 은행 잔액 증명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호주 유학을 고려하는 경우 동반 가족 입국 제한과 학위 진급 의무화 규정을 고려해 장기적인 학업 및 정착 계획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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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 Canada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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