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비자

미, 트럼프 행정부의 취업이민 검증 강화 속 코그니잔트 영주권 신청 동결

U.S. Immigration News2026년 9월 9일조회 2회
미국 노동부가 다국적 IT 서비스 기업 코그니잔트(Cognizant)의 취업 영주권 수속 첫 단계인 노동신청서(PERM) 접수를 동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백악관 사기방지 전담반과 미 당국이 합동으로 진행 중인 전문직 취업비자(H-1B) 및 영주권 프로그램 사기 조사에 따른 조치로 확인됐습니다. 미 노동부 감찰관실은 지난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그니잔트의 신규 PERM 접수가 일시 중단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코그니잔트가 외국인 근로자 채용 과정에서 이민 법규를 위반했는지 여부와 임금 억제 및 비자 절차 남용 행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PERM 노동인증은 미국 고용주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취업 영주권을 후원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입니다. 이번 접수 동결 조치로 인해 코그니잔트에 재직하며 영주권 취득을 준비 중이던 외국인 기술 인력과 한인 전문직 근로자들의 영주권 신청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이후 미국인 근로자 보호를 명분으로 취업이민과 외국인 고용 기업에 대한 검증을 대폭 강화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취업 비자 및 영주권 제도를 활용해 온 대형 아웃소싱 기업을 직접 겨냥한 강력한 이민 법집행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동 당국의 이번 조치가 개별 기업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높은 IT 및 기술 컨설팅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 영주권을 추진 중인 한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PERM 접수 동결 조치는 대형 IT 및 컨설팅 기업을 통해 취업 영주권을 추진하는 한인 근로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 재직자나 이직을 준비 중인 분들은 본인의 영주권 수속 단계와 고용주의 스폰서 자격 유지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강화된 이민 검증 기조에 맞추어 적정 임금 기준과 고용 서류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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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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