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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서비스국(USCIS), '웰컴 투 아메리카' 영주권 패키지 발송 중단

U.S. Immigration News2026년 9월 11일조회 2회
미 시민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규 영주권 취득자에게 영주권 카드와 함께 우편으로 발송하던 실물 안내책자 패키지 배포를 중단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지난 11일 신규 영주권 수령자들의 제보와 당국 답변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종전에는 영주권을 새로 발급받을 때 '미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United States)'라는 제목의 정착 안내책자가 패키지로 함께 우송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영주권 카드를 받은 수령자들 사이에서 해당 책자가 더 이상 동봉되지 않는다는 확인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대해 미 시민이민서비스국은 관련 정착 정보와 안내 자료를 공식 웹사이트 내 시민권 리소스 센터를 통해 통합 제공하고 있다고 밝혀 사실상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전환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전직 당국 관계자는 인쇄와 우편 발송, 보관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안내서에는 사회보장번호(SSN) 발급, 취업 및 주거지 마련, 의료 및 교육 체계, 세금 납부 의무, 이사 후 10일 이내 주소 변경 신고 등 영주권자의 필수 권리와 의무가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당국은 실물 책자 배포만 중단되었을 뿐 영주권자의 법적 지위나 관련 권리 및 의무사항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시민이민서비스국은 안내책자를 공식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PDF 파일 형태로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신규 이민자들이 우편 수령에 의존하기보다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필요한 최신 정착 정보를 직접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인 이민자에게 미치는 영향

새롭게 영주권을 받으시는 분들은 우편함에 안내책자 없이 영주권 카드만 배송되더라도 당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미 시민이민서비스국(USCIS) 공식 웹사이트의 시민권 리소스 센터를 방문하시면 한국어 안내서를 포함한 제반 정착 지침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주권 수령 후 10일 이내 주소 변경 신고나 신분증 상시 소지 등 필수 법적 준수 사항을 온라인 안내서를 통해 반드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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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 Immigr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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