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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17일까지 보내세요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2026년 9월 23일조회 0회
크리스마스 선물 17일까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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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우정국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이전에 우편물과 선물을 배송하기 위한 권고 발송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연방우정국은 연말 배송 물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제외한 본토 48개 주 기준으로 늦어도 12월 17일까지는 선물을 발송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우편물의 배송 서비스 종류에 따라 권고 발송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률이 높은 그라운드 어드밴티지와 퍼스트클래스 메일은 12월 17일까지 발송해야 크리스마스 전 도착이 유력합니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프라이어리티 메일은 12월 18일, 가장 빠른 프라이어리티 메일 익스프레스는 12월 19일까지 접수해야 합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등 미국령 지역으로 보내는 우편물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들 지역으로 발송하는 그라운드 어드밴티지 서비스는 본토보다 하루 빠른 12월 16일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합니다. 퍼스트클래스는 12월 17일, 프라이어리티와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각각 12월 18일과 19일로 본토 일정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정국 측은 권고일에 맞춰 우편물을 접수하더라도 출발지와 목적지, 우체국 접수 시각,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 선물이 늦지 않게 도착하려면 권고일보다 가급적 여유 있게 일찍 발송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연말 성수기 동안 소포 배송 비용도 한시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연방우정국은 오는 10월 4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성수기 특별 요금을 적용해 일부 소포의 배송 요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연방우정국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선물을 전달하려면 늦어도 12월 17일까지 우편물을 발송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연말 성수기를 맞아 오는 10월 4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일부 소포 배송 요금도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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