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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9월 가을 채용 활발…공공기관부터 유통·금융까지 확대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2026년 9월 15일조회 0회
메트로 밴쿠버 9월 가을 채용 활발…공공기관부터 유통·금융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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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 채용 시즌을 맞아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신규 인력 모집에 대거 나섰습니다. 공공 행정 부문부터 호텔, 외식, 유통, 금융, 문화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풀타임과 파트타임 일자리가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밴쿠버시가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 공원·레크리에이션·문화 부문 등 30개 이상의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C주 자동차보험공사 ICBC 역시 데이터 분석가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분석가, 차량 상태 관리 보조원 등 여러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호텔과 외식, 유통업계의 인력 채용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페어몬트 워터프런트 호텔은 식음료와 관리직, 야간 근무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캑터스 클럽 카페도 조리와 고객 서비스 직원을 뽑고 있습니다. 여기에 뷰티 유통 브랜드 세포라와 서점 체인 인디고, 세이브온푸드, 극장 체인 시네플렉스 등도 현장 직원과 부서 관리자 채용을 동시에 펼치고 있습니다.

문화시설과 핀테크 분야에서도 채용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밴쿠버 바니어 파크에 위치한 H.R. 맥밀런 스페이스 센터는 해설사와 마케팅 코디네이터, 교육 책임자를 모집 중이며, 온라인 자산관리 업체 웰스심플도 재무와 마케팅 인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직무의 경우 원격근무가 가능해 현지 구직자들의 근무 형태 선택 폭도 넓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9월 가을 채용 시즌을 맞아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들이 신규 인력 모집에 나섰습니다. 밴쿠버시와 ICBC를 비롯해 호텔, 외식, 유통, 금융, 문화 분야에서 풀타임과 파트타임 채용이 다양하게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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