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남의 전기요금 낸 한인, 결국 환급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27일조회 0회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주민이 전기계량기 번호 오등록으로 인해 14년 동안 다른 가구의 전기요금을 지불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한인은 14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자신도 모르게 타 가구의 전력 사용량을 부담해 오다가 최근 계량기 번호와 실제 사용 내역 간의 불일치 정황을 파악하고 전력회사 측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기계량기 번호가 잘못 등록된 행정적 착오가 원인으로 파악됐으며, 피해 한인은 그동안 과다 청구되어 납부했던 금액 1만 4000달러 이상을 전력 업체들로부터 최종 환급받게 됐습니다.
전력업체 관계자들은 유사한 전력 계량기 등록 오류나 부당 청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계정 정보와 실제 계량기 번호의 일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이 계량기 번호 등록 오류로 14년 동안 타 가구의 전기요금을 대신 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 한인은 뒤늦게 행정 오류를 확인한 뒤 전력업체들로부터 1만 4000달러가 넘는 금액을 환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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