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흙은 내 삶의 재료이자 언어"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2026년 10월 26일조회 0회
"흙은 내 삶의 재료이자 언어"
이미지 출처: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이미지 출처 확인 ↗

미주 한인 도예가 김영신 작가의 회고전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풀러턴 소재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켄탈러 문화원 재단이 지역사회 예술 발전에 공헌한 김 작가를 '2026 제임스 영 아트 레거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시상식은 전시 개막일인 11월 15일 오후 5시 오프닝 리셉션과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한미 양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는 2006년부터 20년 동안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도예를 가르치며 후학 양성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창조와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한국 도자기의 절제된 미학 및 균형감과 함께 미국 현대 도예의 자유로움을 접목한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됩니다. 전시 작품에는 학 그림이 들어간 병을 비롯한 분청자기와 한글 및 영어 알파벳이 새겨진 그릇 등이 포함됩니다.

김영신 작가는 흙의 변화가 과거와 현재, 한국과 미국, 전통과 변화, 그리고 예술가와 관객을 잇는 연결의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지에서 비롯되어 불을 거치며 변화하는 흙이야말로 본인의 삶을 표현하는 재료이자 언어라고 전했습니다.

핵심 요약

도예가 김영신 작가가 '제임스 영 아트 레거시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

NICE KOREAN의 정리 기사는 원문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세부 내용과 원문 표현은 해당 언론사 기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