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해방 후 교육투자, 한국 사회 발전의 출발점”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2026년 10월 25일조회 0회

뉴욕한국교육원이 지난 22일 뉴욕대학교 동아시아학부가 주최한 한글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한글 창제의 의미와 한국 교육 발전의 역사를 공유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미경 뉴욕한국교육원 원장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탄생한 한글이 일제강점기 탄압을 극복하고 온 국민의 글자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해방 이후 한국 정부가 문해율을 높이기 위해 단행한 과감한 교육투자가 사회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 원장은 한국전쟁 직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한국이 모든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했던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국가와 가정이 함께 기울인 교육투자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가장 결정적인 힘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한국어 캘리그라피와 제기차기, 윷놀이, 한복 체험 등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습니다. 뉴욕대학교는 향후 뉴욕한국교육원과 협력하여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뉴욕한국교육원이 뉴욕대학교 동아시아학부 한글날 행사에서 한글의 역사와 한국 교육 발전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신미경 교육원장은 해방 이후 국가와 가정의 과감한 교육투자가 한국 발전의 결정적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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