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유방암 누이 위해 모금 나선 한인 남성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2026년 10월 25일조회 0회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누이를 돕기 위해 한인 남성이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성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조나단 김 씨는 누이의 암 치료와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모금 페이지를 개설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김 씨의 누이는 최근 암세포가 폐와 뼈까지 전이된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항암 치료를 앞둔 누이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모금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금된 금액은 새로운 거주지 마련을 비롯해 진료비와 입원비, 약값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액수와 상관없이 소중한 후원과 격려가 누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모금 활동의 목표액은 10만 달러로, 모금 페이지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누이의 치료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인 남성이 온라인 모금에 나섰습니다. 목표액은 10만 달러로,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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