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불 대작에 한인셰프 로이 최·데비 이 뜬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에 조성 중인 50억 달러 규모의 대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 'OC바이브(OCVibe)'에 한인 스타 셰프들이 대거 입점합니다.
외신 발표에 따르면 유명 한인 셰프 로이 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 중인 한식 기반 레스토랑 '베스트 프렌드'의 두 번째 매장을 내년 가을 이곳에 엽니다. 로이 최 셰프는 대표 메뉴인 고기 갈비 타코와 버터밀크 프라이드치킨 등을 선보이며, 오렌지카운티 지역 문화를 담은 메뉴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LA에서 활동해 온 데비 이 셰프도 OC바이브 내 대형 푸드홀인 '카텔라 커몬스'에 한식 매장 두 곳을 선보입니다. 한국식 해산물 요리와 캘리포니아 식재료를 결합한 '파도'와, 한국식 편의점 및 길거리 음식을 접목한 '먹자'를 동시에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내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하는 카텔라 커몬스는 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물에 식당 21곳이 들어서는 대형 푸드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도 함께 참여하며, 공연장과 호텔 등을 갖춘 남가주 대표 문화 및 외식 중심지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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