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추정 남성, 남의 이름으로 서명해 금화 10만불어치 빼돌려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24일조회 0회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추정 남성이 타인의 신원을 도용해 주택으로 배송된 10만 달러 상당의 금화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코네티컷주 뉴캐넌 경찰은 뉴욕 주택가 거주 남성을 1급 절도와 신원 도용, 위조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주민은 배송업체 측으로부터 금화가 정상 배송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물품을 받지 못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 결과 해당 남성은 피해자의 집을 찾은 배송 기사에게 타인의 이름으로 서명한 뒤 물품을 넘겨받아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정보와 현장 수사를 바탕으로 해당 남성의 신원을 특정해 체포했습니다. 현지 법원은 구속된 남성에 대해 보석금을 책정하고 사건 심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추정 남성이 타인의 신원을 도용해 배송된 10만 달러 상당의 금화를 받아 챙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1급 절도 및 신원 도용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보석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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