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한 시간 비운 사이 한인 콘도서 4만불 털려…4개월 집수리 끝난날 피해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22일조회 0회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한 콘도에서 집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절도범들이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해 대규모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한인 최 모 씨는 지난 21일 오후 한 시간가량 집을 비운 사이 절도범들이 들어와 내부를 샅샅이 뒤지고 현금 4만 달러를 가지고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4개월 동안 진행된 집수리가 마침내 끝난 바로 당일에 이 같은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건물 내부 CCTV 분석 결과, 절도 사건 당시 남성 4명이 차례로 콘도 내부를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주거지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신속하게 범행을 저지른 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주민은 현지 경찰에 사건을 즉시 신고했으며, 경찰은 확보된 CCTV 영상과 현장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들의 신원 파악 및 추적에 나섰습니다.

핵심 요약

LA한인타운의 한 콘도에서 집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절도범들이 침입해 현금 4만 달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4개월에 걸친 집수리가 끝난 당일 사건이 발생했으며 CCTV에는 남성 4명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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