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토론토서 러너 6만 명 달린다
캐나다 한국일보 · 최근기사 직접수집2026년 10월 15일조회 1회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캐나다 토론토 도심 일대에서 '토론토 워터프론트 마라톤'이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6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등록해 도심 곳곳을 달릴 예정입니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5km 달리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8일에는 풀코스 42.2km와 하프마라톤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 행사는 매년 300개 이상의 자선단체를 위해 600만 달러가 넘는 기금을 모금하는 대표적인 지역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대회 진행에 따라 토론토 도심의 주요 도로 통제도 순차적으로 실시됩니다. 17일에는 베이 스트릿과 레이크쇼어 불러버드 일부 구간이 차단되며, 18일에는 영 스트릿, 블루어 스트릿, 배더스트 스트릿 등 다운타운 핵심 도로와 동부 지역 도로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또한 가디너 고속도로의 공사 여파로 차로 제한이 이어지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지 교통 당국과 대회 측은 이동 전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이번 주말 토론토에서 워터프론트 마라톤 대회가 열려 6만 명 이상의 러너들이 도심을 달립니다. 대회 기간 5km 달리기와 풀코스 및 하프마라톤이 진행되며 도심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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