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테슬라 방화범, 징역 5년…라스베이거스 서비스센터 공격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15일조회 0회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테슬라 서비스센터를 공격해 차량 수 대를 전소시킨 30대 한인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연방법원 라스베이거스 지법의 제니퍼 도시 판사는 지난 14일 방화 및 총기 관련 혐의로 기소된 폴 현 김 씨에게 징역 5년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검찰이 구형했던 징역 20년에 비해 낮아진 형량입니다.
김 씨는 지난해 3월 18일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서비스센터에서 소총으로 감시카메라와 차량에 총격을 가하고 화염병 3개를 던져 차량 5대를 전소시킨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범행 당시 김 씨는 서비스센터 출입문에 스프레이로 '저항하라(RESIST)'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김 씨는 지난 2월 열린 재판에서 방화 2건과 방화 미수 1건, 미등록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핵심 요약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총격을 가하고 화염병을 던져 차량 5대를 불태운 30대 한인 남성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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