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마이클 잭슨 ‘전설의 13분’ 33년 만에 다큐로 재조명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 직접수집2026년 10월 14일조회 0회
마이클 잭슨 ‘전설의 13분’ 33년 만에 다큐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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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선보인 1993년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단 13분의 공연으로 스포츠 이벤트였던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역사를 바꾼 패서디나 로즈볼 무대를 33년 만에 다큐멘터리로 재조명했습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스펙타클: 마이클 잭슨 앳 더 슈퍼볼' 예고편에는 제27회 슈퍼볼 무대의 준비 과정과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미공개 영상이 대거 수록됐습니다.

당시 약 9만 8천 명의 현장 관중 앞에 등장한 마이클 잭슨은 무대 위에 오른 뒤 90초 동안 미동도 하지 않는 파격적인 연출로 폭발적인 함성을 유도했습니다. 이어 '빌리 진'과 '블랙 오어 화이트'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해당 공연은 당시 약 1억 3천34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해 32년 동안 하프타임쇼 최다 시청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기존 마칭밴드 위주였던 하프타임쇼를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초대형 무대로 탈바꿈시킨 결정적 전환점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했던 바오 응우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내년 2월 OTT 플랫폼 훌루와 스포츠 채널 ESPN을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1993년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제27회 슈퍼볼 당시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내년 2월 훌루와 ESPN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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