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일보

영어·한국어 능통한 인재 환영

캐나다 한국일보 · 한인사회2026년 10월 8일조회 1회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능통하게 구사하는 한인 인재들을 위한 취업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주토론토 총영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토론토무역관은 지난 8일 노보텔에서 하반기 토론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과 현대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과 금융기관 등 다수의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들과 1대1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모인 채용 담당자들은 이중언어 능력과 현지 적응력을 겸비한 인재 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국 기업들과 현지 한인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어와 영어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에는 주토론토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직무 정보와 채용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청년 구직자들은 현지 기업 문화를 파악하고 다각적인 채용 정보를 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들의 캐나다 현지 취업을 지원하고 한인 인재들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핵심 요약

주토론토 총영사관과 코트라가 개최한 하반기 토론토 취업박람회가 노보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과 현대, 주요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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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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