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코넬대 성폭행 논란…한인 학생 변명 일관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7일조회 1회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의 징계 내역과 수사 정황이 공개되면서 대학 안팎에서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수진, 지역 주민 등 수천 명은 대학 캠퍼스에 모여 학교 측의 미온적인 초기 대응과 사건 처리 방식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내 사교클럽에서 일어난 집단 성범죄 의혹으로, 최근 현지 검찰이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사건 당시 가해 지목자들이 주고받은 메시지와 진술 내용이 일부 알려지며 대중의 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소된 남학생 7명 가운데 포함된 한인 학생 등은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책임 소재를 따지거나 변명조의 언행을 이어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 학보사인 코넬 데일리 선 등 현지 언론과 학생 취재진은 이번 사건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하며 가해 지목자들의 실명과 정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학 당국과 검찰을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미국 코넬대학교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징계와 수사 과정이 공개되면서 학내외 규탄 시위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소된 한인 학생 등 가해 지목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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