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한인 여성 이틀째 실종…제보 당부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6일조회 0회

미국 워싱턴주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이틀째 실종 상태로 확인돼 현지 경찰과 수색 당국이 주민들에게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첼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5일 28세 한인 여성 최혜선 씨가 실종됐다며 최 씨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식 공개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 직후 첼란카운티 콜스 코너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 씨는 키 5피트 3인치, 몸무게 약 150파운드의 아시안 여성으로, 실종 당시 후드가 달린 밝은 회색 털 재킷과 밝은색 스웨트팬츠, 흰색과 분홍색이 섞인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최 씨의 이동 경로나 실종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최 씨의 소재나 행방을 알고 있는 주민은 전화 509-663-9911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실종되어 현지 치안 당국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수색 당국은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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