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나자 문 닫은 한인 홈카페 ‘도토리’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6일조회 0회
미국 현지에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한인 홈카페 '도토리'가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을 전격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토리를 운영해 온 한인 부부는 집 뒷마당에 카페 공간을 정성껏 마련하고 차별화된 메뉴와 분위기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방문객 차량 증가 등으로 인한 지역 이웃들의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습니다.
해당 부부는 법적 다툼을 벌이면서까지 사업을 이어가기보다는 이웃과의 갈등을 피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자신들의 카페 운영으로 인해 이웃들이 계속해서 거주 불편을 겪는 상황을 외면하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에 따라 한인 홈카페 도토리는 지난 6월 29일 자로 최종 영업을 종료했으며, 부부의 이러한 결단에 지역 커뮤니티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한인 홈카페 '도토리'가 이웃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영업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운영 부부는 법적 다툼보다 주민 편의를 우선시해 영업 종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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