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한인 공직자 128명…정치력 전국에 뿌리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5일조회 0회

미국 전역에서 선출되거나 위촉되어 활동 중인 주요 한인 공직자가 120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한인 사회의 정치적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인 공직자들은 연방 의회를 비롯해 각 지역 시청과 교육위원회, 법원 등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정치 현장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사회 발전과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 다양한 의정 및 공공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소수계라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주류 사회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가 미국 내 한인 정치력이 전국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 열릴 선거에서도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핵심 요약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주요 한인 공직자가 120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 의회부터 지방정부, 교육위원회, 법원 등 다양한 일상 정치 현장에서 한인 정치력이 크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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