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한인 여성 패션디자이너 부부 총격 사망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5일조회 1회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30년 넘게 여성 의류 브랜드를 운영해 온 한인 여성 디자이너와 그의 남편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버클리 기반 패션 브랜드 브린 워커의 공동 창업자인 미셸 민 씨와 남편 브라이언 워커 씨로 확인됐습니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지난 weekend 현장 수색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총격 발생 동기, 외부 침입 여부 등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력 범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주변 폐쇄회로 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숨진 미셸 민 씨 부부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패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인물들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현지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 패션업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핵심 요약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여성 의류 브랜드를 운영해 온 한인 여성 디자이너와 남편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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