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사랑해 민아" 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女와 결혼 '공식 확인'..전 연인은 사망

미주 중앙일보 · 사람/커뮤니티2026년 10월 1일조회 1회

할리우드의 대표 코미디 배우 짐 캐리가 32세 연하의 연인 민아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짐 캐리 측 대변인은 짐 캐리가 오랜 연인인 민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소규모 스몰 웨딩 형식으로 조용히 예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짐 캐리의 신부인 민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여배우 겸 아티스트로 한국계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부터 수년간 교제를 이어왔으며,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공식 연인 사이임을 알렸습니다. 당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짐 캐리는 수상 소감 도중 민아를 향해 숭고한 동반자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로써 짐 캐리는 생애 세 번째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짐 캐리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첫 번째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딸 제인을 두었고, 1996년 배우 로렌 홀리와 재혼했으나 이혼했습니다. 이후 유명 스타들과 열애를 이어왔으나,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전 연인의 유가족과 법정 다툼을 벌이는 등 개인사에 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올해 64세인 짐 캐리는 영화 마스크와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에터널 선샤인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할리우드의 거장입니다. 수년간 곁을 지켜준 민아와 결실을 맺고 새 출발을 알린 짐 캐리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32세 연하의 한국계 추정 연인 민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세 번째 가정을 꾸렸습니다. 짐 캐리 측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외신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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