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I낙관론’에 뉴욕증시 급등…나스닥 사상 최고치

연합뉴스TV2026년 9월 21일조회 2회

현지시간 지난 21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 관련주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99.55포인트, 2.3% 뛴 2만 7,122.09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상승률은 2.6%를 기록했던 지난달 4일 이후 가장 컸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종가는 전장 대비 114.20포인트, 1.5% 오른 7,764.70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66.19포인트, 0.7% 상승한 5만 2,048.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특히 메타의 개인용 업무 수행 AI 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에 오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메타의 주가는 이날 11.4% 급등하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기업 AMD 주가 역시 10% 상승한 615.52달러로 장을 마감해 시가총액 1조 달러, 한화 약 1,375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AMD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미국 반도체 기업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유엔총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외교적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한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은 4.5% 내린 배럴당 95.78달러,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3.4% 내린 배럴당 100.3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핵심 요약

인공지능 관련주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현지시간 지난 21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 뛰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연합뉴스TV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