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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이폰 18 출시 현장서 새치기 소동…'세계 최초 구매' 주장

nypost.com2026년 9월 18일조회 68회
호주 아이폰 18 출시 현장서 새치기 소동…'세계 최초 구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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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애플 매장에서 '아이폰 18' 시리즈 공식 출시 당일 줄을 새치기한 남성이 자신이 세계 최초 구매자라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시드니 조지 스트리트에 위치한 애플 플래그십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이 같은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당초 매장 앞에는 20세 청년 래클런 콜리어가 세계 최초 구매자가 되기 위해 개장 수 시간 전부터 대기 줄의 맨 앞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장 문이 열리고 판매가 시작되자 정체불명의 한 남성이 콜리어와 다른 대기자들을 밀치고 새치기하여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품을 구매해 나온 이 남성은 현장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자신이 세계 최초라며 외치고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대기자들의 야유와 항의가 이어졌고, 해당 남성은 결국 매장 보안 요원들에 의해 현장에서 제지당한 뒤 퇴장 조치되었습니다.

애플 매장 직원들과 현장 대기자들은 수 시간 동안 질서있게 순서를 기다린 콜리어를 실제 첫 번째 구매자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콜리어는 이번 소동 속에서도 새로 출시된 글래시어 색상의 아이폰 18 프로를 구매한 뒤 차세대 칩셋 등 기술적 발전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핵심 요약

호주 시드니 애플 매장에서 신형 아이폰 18 출시 당일 한 남성이 새치기를 한 뒤 세계 최초 구매자라고 주장해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현장 직원들과 대기자들은 오랜 시간 순서를 기다린 20대 청년을 실제 첫 구매자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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