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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3가지… 다크 초콜릿·감자·과일 눈길

health.chosun.com2026년 9월 12일조회 0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 육상선수 샐리 거넬이 다이어트 중 포만감을 유지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본 자연식품 3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헬스조선 보도에 따르면 거넬은 다크 초콜릿과 감자, 과일을 대표적인 체중 감량 조력 식품으로 꼽았습니다. 무작정 굶거나 특정 영양소를 제한하기보다는 가공식품을 피하고 자연식품 중심으로 영양을 채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넬은 간식 섭취 욕구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습니다. 다크 초콜릿을 한두 조각 먹으면 단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과도한 간식 섭취를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관련 연구에서도 다크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보다 포만감이 높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제품을 하루 1~2조각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어 탄수화물 공급원으로는 감자가 꼽혔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장내 환경 악화나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감자는 100g당 열량이 약 77kcal로 쌀밥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특히 감자를 찌거나 삶은 뒤 식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 혈당 조절에도 유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일은 체내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해 주는 우수한 식품으로 제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과와 블루베리, 바나나, 오렌지 등 과일을 한 번에 약 113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가공식품 간식을 자연식품으로 대체하고 규칙적인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정석이라고 전문 매체는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 육상선수 샐리 거넬이 체중 감량 시 즐겨 먹는 다이어트 식품 3가지를 공개했습니다. 다크 초콜릿과 감자, 과일 등 가공식품 대신 자연식품을 활용한 식단 관리가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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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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