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북한

우크라이나군, 전선서 희귀 북한산 75식 방사포 드론으로 정밀 타격

UNITED24 Media2026년 9월 11일조회 0회

우크라이나군이 전선에 배치된 희귀 북한산 다련장로켓(방사포)을 포착해 드론으로 타격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지 매체 유나이티드24 미디어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제40독립포병여단이 러시아군이 사용 중이던 북한산 75식 방사포의 위치를 확인하고 드론 정밀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선 인근에서 위치가 노출된 북한산 방사포를 향해 우크라이나 공격 드론이 비행한 뒤 발사대를 직접 타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에 파괴된 75식 방사포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포착된 사례가 드문 희귀 무기 체계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산 75식 방사포는 12개의 발사관을 갖춘 107mm 다연장 로켓 시스템입니다. 우크라이나군 발표에 따르면 해당 방사포에 발사되는 로켓 한 발의 무게는 약 18kg이며, 탄두 중량은 약 1.5kg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장기화된 전쟁으로 자체 무기와 탄약 재고가 소진되면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대량의 포탄과 탄도미사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상 무기 장비를 러시아에 지원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등지에는 드론 운용 인력을 포함한 북한군 병력이 배치돼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정찰 및 공격 작전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 요약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이 전선에 배치한 희귀 북한산 75식 방사포를 드론으로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화된 전쟁 속에 무기 고갈을 겪는 러시아의 북한산 군사 장비 의존도가 한층 심화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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