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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30대 남성 특수폭행 혐의 피소…경찰 수사 착수
조선일보2026년 9월 10일조회 0회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식사 자리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9월 10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승리가 식사 도중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고소인과 사건 관련자들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상황과 충돌 경위를 면밀히 파악한 뒤 특수폭행 혐의 성립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퇴출당했습니다. 당시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을 마친 바 있습니다.
핵심 요약
조선일보는 9월 10일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강남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혐의 성립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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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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