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대 불운' 속 결승골 기점 활약…LAFC, 뉴욕전 2대 0 승리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뉴욕 레드불스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공식전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는 9월 10일 보도를 통해 LAFC가 뉴욕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과 후반 쐐기골에 힘입어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한글 유니폼을 입고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골문을 지속해서 위협하며 무려 9개의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골대 불운이 겹치며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날카로운 슈팅이 상대 골대를 강타하거나 골키퍼의 잇따른 선방에 막히는 등 아쉬운 장면이 거듭 연출됐습니다.
비록 직접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손흥민 선수는 팀의 결승골 기점 역할을 해내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강력한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막아낸 직후 흘러나온 공을 팀 동료 테리가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LAFC는 전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더해 2대 0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LAFC는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7경기 만에 값진 승점 3점을 챙기게 됐습니다.
핵심 요약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