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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과 재산분할 7천억 원 수용…대법선 2천4백억 원만 다툰다

한국경제2026년 9월 9일조회 1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재산분할 금액 가운데 7천억 원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항소심 재산분할액 중 7천억 원에 대해서는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법원 상고심에서 다투는 재산분할 액수는 2천4백4십억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최 회장 측은 7천억 원의 분할은 인정하지만, 남은 2천4백4십억 원에 대해서는 법리적인 문제점이 있는 만큼 대법원의 정확한 판단을 받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재산분할 관련 다툼의 범위가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대법원은 남은 2천4백억 원대의 산정 기준과 법리적 적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재산분할액 중 7천억 원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나머지 2천4백4십억 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에서 법리적 다툼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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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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