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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파 위협 신고…181명 탄 런던발 여객기 ‘비상착륙’
동아일보2026년 11월 3일조회 0회
영국 런던을 출발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향하던 폴란드 항공사 LOT 여객기가 기내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위협 신고를 받고 긴급 비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181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 직후 인근 공항으로 회항해 비상 착륙을 진행했습니다. 탑승객 전원은 착륙 직후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수사 당국과 공항 관계자들은 여객기 내부와 수하물에 대한 정밀 수색 작업을 벌였으며, 안전점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해당 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폐쇄 조치했습니다.
최근 유럽 각국에서는 여객기를 겨냥한 잇따른 폭파 위협 신고로 항공기 비상 착륙과 공항 대피 소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하늘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영국 런던에서 폴란드 바르샤바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 폭발물 위협 신고로 인근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81명 전원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관련 공항 운항이 일시 중단되는 등 차질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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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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