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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장우진, WTT 챔피언스 역전 우승… 한국 선수론 처음

서울신문2026년 11월 2일조회 0회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 선수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월드테이블테니스, WTT 챔피언스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0위 장우진 선수는 지난 2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독일의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를 게임 스코어 4 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장우진 선수는 첫 게임을 내준 뒤 2게임을 가져왔으나 3게임과 4게임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게임 스코어 1 대 3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5게임부터 무서운 집중력으로 연속 세 게임을 따내며 대역전극을 완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세계 랭킹 상위 남녀 32명만 초청돼 단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단식 정상에 등극한 것은 장우진 선수가 최초입니다.

장우진 선수는 우승 상금 4만 달러와 함께 세계 랭킹 포인트 1,000점을 획득했습니다.

핵심 요약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 선수가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단식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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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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