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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불암 배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연합뉴스TV2026년 10월 30일조회 0회
정부가 지난 29일 별세한 고(故) 최불암 배우에게 문화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30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이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이후 67년 동안 연극과 드라마, 영화,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한결같이 국민 곁을 지켜온 대표 배우라고 추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고인은 한국형 수사극의 시초인 '수사반장'에서 18년간 박 반장 역을 맡고,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양촌리 김 회장을 연기하며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성장기를 이끌었습니다.
정부는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평생을 바치고 국민적 위로와 감동을 전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번 훈장 추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정부가 별세한 고 최불암 배우에게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이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을 오가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공로를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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