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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뒤끝’ 트럼프, 노르웨이에 “쓰레기 같은 나라” 막말
KBS 뉴스2026년 10월 26일조회 0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노르웨이를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노르웨이를 "쓰레기 같은 나라"라고 폄하하는 등 막말을 쏟아내며 노벨상 선정 결과에 대한 강한 불만을 재차 드러냈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지 못한 분노를 잘못된 대상에 분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에이데 장관은 선거운동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속 정당의 정치적 상황이 불리해지자 무리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노벨평화상이 노르웨이 정부가 아닌 독립적인 노벨위원회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짚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원색적인 비난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데 불만을 품고 노르웨이를 향해 원색적인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잘못된 대상에 분노를 분출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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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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