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별따기’된 가을야구 표 예매… ‘티켓팅 연습’ 사이트까지 등장

동아일보2026년 10월 23일조회 0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예매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실제 예매 사이트를 본뜬 모의 티켓팅 연습 사이트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포스트시즌 경기 예매 과정에서는 접속 대기 번호가 10만 번을 훌쩍 넘어서며 수많은 팬들이 발을 굴렀습니다.

야구팬들은 대기열 진입부터 좌석 선택과 결제까지 실제 과정을 연습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예매에 도전하고 있지만, 수십 분의 대기 끝에 매진을 확인하며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본예매가 끝난 후에도 팬들은 취소 표를 구하기 위해 새벽까지 예매 사이트를 확인하는 등 간절함을 보였습니다.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일부 팬들은 경기장에 들어가는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관중 대상 물품 나눠주기나 안내 등 야구장 아르바이트에 직접 응모해 일하면서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팬들도 늘고 있습니다.

예매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가 9만 5천 원짜리 좌석 4연석이 280만 원에 판매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표를 대신 구해준다는 대리 티켓팅 홍보까지 등장해 팬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예매 전쟁이 가열되면서 모의 티켓팅 연습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취소 표를 기다리거나 구장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가운데 고가의 암표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동아일보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