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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SNS에 ’반포 재건축 사진’ …“임장 왔나“ 와글

연합뉴스TV2026년 10월 23일조회 0회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서울의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버는 오늘(23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재건축이 진행 중인 '디에이치 반포124'의 외경 사진과 차량 내부 풍경, 셀카 등을 게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사진이 올려진 오늘 해당 단지의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 안내문이 공지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누리꾼들은 "반포로 임장을 다녀간 것이냐", "청약 소식을 어떻게 알았느냐"는 등 유머 섞인 반응을 보였으며, 미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공사 현장에 호기심을 느껴 촬영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습니다.

사진 속 '디에이치 반포124'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39년 만의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당 단지의 일반 청약은 다음 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비버는 오늘 새벽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는 지난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의 방문입니다. 비버는 자신이 론칭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의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심 요약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한국에 입국한 뒤 서울 반포동의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버는 자신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일정에 맞춰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13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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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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