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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정권 전복이 해법…트럼프도 준비됐다 말해"

연합뉴스TV2026년 10월 23일조회 0회
네타냐후 "이란정권 전복이 해법…트럼프도 준비됐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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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의 지지를 받아 이란 현 정권을 전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열린 이스라엘군 장교 임관식 연설에서 이같은 방침을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친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한번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위협을 한 번에 영원히 제거할 유일한 방안은 이란 정권을 전복하는 것뿐이라며 이스라엘군과 정보기관 모사드 등에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며칠 전 자신에게 일을 끝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도움이 있을 때만 그렇게 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정권 타도를 위한 양국의 협공 가능성을 시사한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한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발표됐습니다. 중동 지역 내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향후 미·이스라엘 양국의 군사적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권을 전복하는 것만이 위협을 영원히 제거할 유일한 방안이라며 강경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이란 문제를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음을 공개하며 미국과의 협공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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