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티베트 규모 7.0 강진에 최소 16명 사망

한국경제2026년 10월 23일조회 0회

중국 시짱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33분쯤 티베트 나취시 바칭현 마루향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나취시 정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23일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 16명, 부상자 76명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주택 339가구가 붕괴되거나 파손됐으며, 피해 지역에서는 정전과 통신 장애가 이어졌습니다.

중국지진대망센터는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가 10km로 비교적 얕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바칭현 소재지에서 약 70km 떨어진 곳으로, 평균 해발고도가 4,800m에 이르는 고지대 산악 지역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면적인 구조 활동을 지시하며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구조대원과 경찰력을 긴급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주민 대피와 구호물자 전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진원 깊이가 10km로 얕아 주택 수백 가구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한국경제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