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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후 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호주서 긴급 생존 신고...“감금·협박 절대 NO”

Chosunbiz2026년 10월 22일조회 1회

약 1년 동안 신변 이상설과 실종설에 휩싸였던 배낭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생존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튜버 길바닥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실시간 방송에서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으며 무사히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질 가능성이나 협박, 감금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길바닥은 약 1년 전 인도 여행 영상을 끝으로 콘텐츠 업로드를 멈춰 구독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수개월 전 채널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으나 평소 말투와 달라 해킹이나 대필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1일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인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공지를 내면서 현지 범죄 피해설 등 소문이 더욱 확산했습니다.

길바닥은 방송을 통해 영상 업로드가 늦어지며 생긴 루머를 해명하고자 직접 글을 남겼던 것이라며 혼자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요약

약 1년 동안 영상 업로드가 중단돼 실종설에 휩싸였던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호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직접 밝혔습니다. 그는 감금이나 협박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혼자 무사히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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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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