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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서 금융 사고 잇따라…5년간 200억 규모"
연합뉴스TV2026년 10월 18일조회 0회
수협에서 발생한 금융 사고 규모가 최근 5년간 2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액수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내부통제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협은행과 수협 상호금융에서 발생한 금융 사고는 총 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기간 사고 발생 금액은 모두 200억 6천1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발생한 금융 사고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금액은 여전히 회수되지 않은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아울러 수협은행의 보이스피싱 피해 관련 계좌 건수 역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선교 의원은 수협에서 반복되는 금융 사고는 국민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효성 있는 금융 사고 예방 대책 마련과 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핵심 요약
최근 5년간 수협에서 발생한 금융 사고 규모가 2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금액의 상당수가 여전히 회수되지 않은 데다 보이스피싱 피해 계좌도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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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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