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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혜자, 컨디션 난조로 신작 무대인사 결국 취소

매일경제2026년 10월 15일조회 0회

배우 김혜자 씨가 지난 15일 컨디션 난조로 예정되어 있던 신작 영화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언론시사회 상영 전 무대인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당초 김혜자 씨는 송일곤 감독과 함께 시사회에 앞서 취재진을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행사 당일 참석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마련된 서울 첫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앞서 김혜자 씨는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당시 이동 과정에서 부축을 받거나 기침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모은 바 있습니다. 당시 배급사 측은 단순한 감기 기운일 뿐이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여 만에 서울에서의 공식 일정이 취소되면서 김혜자 씨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혜자 씨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배우 김혜자 씨가 컨디션 난조로 신작 영화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제기됐던 건강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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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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